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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합동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이 부인했다.
YG 측은 27일 “지드래곤
앞서 한 중국 매체는 미국 빌보드의 트위터를 인용해 지드래곤과 저스틴 비버가 합동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빅뱅은 최근 진행한 일본 5대 돔 투어를 마친 후 “올해 빨리 새로운 앨범으로 여러분들에게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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