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스타제국이 가수 예원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스타제국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일은 쥬얼리 4주년 기념 현수막 설치와 관련하여 생긴 일로 쥬얼리 해체가 공식화 된 상황에서 현수막 진행이 시기상 맞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면서 ”그 내용 관련하여 전달하는 과정에서 저희쪽 실수로 전달이 늦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팬분이 올린 트위터를 확인 한 예원양이 트윗을 올렸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팬과 스타제국간의 커뮤니케이션 중 오해가 있어 생긴 일로, 이와 관련하여 예원양 그리고 팬분들과는 정확히 오해를 푼 상태입니다. 섬세하게 체크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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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이어 예원은 “소수의 목소리는 도대체 언제쯤 들어줄 수 있는 걸까요. 화가 난다 정말”이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