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송하윤이 KBS2 새 일일 아침드라마 ‘TV소설 옥이’(가제)에 출연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오후 MBN스타에 “송하윤이 ‘옥이’에 출연한다. 여주인공 옥이를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옥이’는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린다. 송하윤은 극 중 옥이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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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이’는 ‘일편단심 민들레’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