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 대세돌 빅스의 리더 엔이 전격 합류했다.
29일 MBC에브리원은은 “‘신동엽과 총각파티’에 유부남 신동엽을 필두로 슈퍼주니어 강인과 은혁, 그리고 개그맨 조세호와 김종민으로 이뤄진 MC 군단에 풋풋한 아이돌 엔까지 투입해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막강한 라인업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대한민국 총각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을 주제로 펼쳐지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현실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직접 경험,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든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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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20대 싱글남 대표로 합류한 엔은 예능 선배 신동엽과 강인, 은혁, 김종민, 조세호와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막내의 패기를 발산한 예정이다. 여기에 데뷔 10년차 예능 내공이 쌓인 강인, 은혁과의 예능 케미 역시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한편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오는 2월1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