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최명길이 병역비리 혐의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는 270억원 비자금 혐의에 휩싸인 이태준(조재현 분)이 윤지숙(최명길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정한(김래원 분)의 폭로로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설 위기에 놓인 이태준은 윤지숙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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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태준의 도움으로 윤지숙을 무죄 판결을 받았고 특검으로 임명돼 박정한을 압박할 것을 예고했다.
사진=펀치 방송 캡처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