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용감한 가족’ 최정원이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 가족들의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들은 서로의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를 보며 속상함을 느낀다. 엄마 심혜진은 속상한 마음에 등을 돌린 채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심혜진이 떠난 자리에서 큰 딸 최정원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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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은 그들이 사는 집에서, 그들과 똑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느끼고, 진정으로 그 지역, 그 마을 구성원이 되는, 생활 밀착 가족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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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감한 가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