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 유포자 검찰 송치…소속사 “서지수 탈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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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의 악성 루머를 퍼트린 네티즌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MBN스타에 “서지수에 대한 소문을 유포한 범인 A씨를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약 20일 전에 검찰로 넘어간 사건이다”라고 밝혔다.
A씨는 작년 11월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던 서지수에 대해 악의적인 이야기를 인터넷에 유포했다. 경찰은 서지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제출한 증거 자료들을 토대로 해당 루머가 퍼진 경로를 파악하고 범인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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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지수는 악성 루머 유포자를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했고 활동을 잠정 유보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11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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