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하·이진아·‘냠냠냠’…‘K팝스타4’ 방송만 끝나면 왜 이리 난리일까 ‘영향력↑’
박윤하·이진아·‘냠냠냠’, ‘K팝스타4’이 낳은 이슈 아이템
박윤하·이진아·‘냠냠냠’ 등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가 매주 화제성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4’에서는 박윤하와 이진아 ‘냠냠냠’ 무대가 전파를 탔다.
박윤하는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유희열의 곡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결국 조 1위로 ‘K팝스타4’ 톱10 진출을 결정지은 박윤하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TOP10까지 올라올 줄은 정말 몰랐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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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하·이진아·‘냠냠냠’ |
이후 이진아 ‘냠냠냠’ 무대도 펼쳐졌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냠냠냠’ 무대가 끝나자 “이게 무슨 오디션이냐?
이날 박진영은 “이진아는 흑인 바하 같다”고 평가한 뒤 “내가 동네에서 농구 좀 한다고 건들거리는데 마이클 조던이 덩크슛하는 느낌이다. 이렇게 하면 난 심사할 수가 없다”고 두 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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