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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90년대 청춘 아이콘’ 가수 강수지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SBS 설날 특집 예능 ‘불타는 청춘’ 제작진에 따르면 강수지는 등장부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 딸이 태어난 후로 “13년 만의 첫 외박”이라고 밝히며 이번 여행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강수지는 취침 전에 꼼꼼하게 세안을 하고 전성기 시절과 다르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멤버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수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수지, 여전한 방부제 미모” “강수지, 뱀파이어 외모” “강수지, 김국진이랑 짝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