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지수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술녀 한복에서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MBN 스타와 만나 한복을 입고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단아하게 한복을 입은 신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덕이’ ‘소문난 칠공주’ ‘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신지수는 최근 영화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신지수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으며,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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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
[MBN스타(청담동)=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