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 김종국이 소야의 어머니를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소야가 출연해 김종국을 웃게 했다.
이날 소야는 삼촌 김종국에 대해 “5살 때부터 터보 활동을 했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아빠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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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