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블러드’ 구혜선이 울분을 쏟아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만취가 돼서 박지상(안재현 분)에 대한 불만을 쏟아놓는 유리타(구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타는 “나를 깐 놈은 그 놈이 처음”이라면서 “왜냐 나니까. 감히 나를”라면서 자존심 상한 마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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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