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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함영훈 CP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에 초점”

기사입력 2015-02-26 15:39

[MBN스타 손진아 기자] 함영훈 CP가 ‘눈길’에 주안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함영훈 CP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1 광복 70주년 특집극 ‘눈길’ 기자간담회에서 “‘눈길’은 대한민국 최초로 종군위안부를 소재로 다룬 드라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치색 등을 최대한 배제하고 두 소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우정에 대한 이야기로 초점을 맞추려고 했다”며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순 없겠지만 인간의 감정에 집중을 해서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드라마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다. 일본이 사과해야 되고 책임져야한다 보다는 한국 일본 막론하고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그걸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맞는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눈길’은 1944년 일제 강점기 말, 아픈 역사를 함께 견뎌낸 두 소녀의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우정, 비극적 운명의 상처를 서로 보듬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8일, 3월1일 KBS1을 통해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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