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빅스에게 이런 매력도?…풋풋+발랄 과시

[MBN스타 손진아 기자] ‘음악중심’에서 빅스가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빅스가 타이틀곡 ‘이별공식’ 무대를 꾸몄다.

이날 우월한 기럭지와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등장한 빅스는 귀엽고 상큼한 안무로 무대를 꽉 채우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이별공식’은 원곡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신나는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편곡으로 재해석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15년 빅스표로 재탄생됐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신화, 포미닛, 니엘, 엠버, 빅스,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베리굿, 태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음악중심 캡처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