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무한도전’에서 표영호와 김성수, 윤정수, 이윤석, 조혜련, 이켠이 감사패를 받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작은잔치’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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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10년 후에도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윤정수는 “10년 후에 유재석만 남을 것 같다”고 독설(?)하며 눈길을 끌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무한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