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하이디 클룸(Heidi Klum)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일(현지 시간) 하이디 클룸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하이디 클룸은 편안한 옷차림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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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하이디 클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브렌트 우드에서 열린 아들 조한의 축구 경기 관람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데미 무어의 전 남자친구인 12세 연하남 비토 슈나벨과 열애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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