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포미닛이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포미닛이 ‘미쳐’로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포미닛을 강렬한 블랙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현아는 허리를 들어낸 파격적인 의상에 빨간 립스틱으로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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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
포미닛의 새 앨범 타이틀곡 ‘미쳐’는 포미닛의 성숙한 카리스마를 가장 잘 표현할 트랩 힙합 넘버로,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 손영진이 작곡하고, 멤버 현아가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신화, 포미닛, 슈퍼주니어-D&E, 니엘, 레인보우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