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가수 슈와 쌍둥이 라희-라율 자매가 함께 찍은 광고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9일 비엔디생활건강의 ‘세제혁명’ 전속모델인 슈와 라희, 라율 자매의 광고 비하인드컷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슈와 쌍둥이 자매는 거실에서 편한 의상을 입고 즐겁게 빨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빨래 바구니 속에 들어가 라희를 쳐다보는 라율이 모습이 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런엔터테인먼트 |
비엔디생활건강 관계자는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슈와 쌍둥이 자매를 첫 광고모델로 선택했다. 쌍둥이 자매가 너무 어려서 장시간 촬영에 힘들어 할 것 같아 불안했었는데 지치지 않고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줘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슈와 쌍둥이 자매는 현재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중이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