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릴리 제임스(Lily James)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영화 ‘신데렐라’의 홍보차 뉴욕 ABC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릴리 제임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디즈니에서 준비 중인 실사판 영화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로 떠오른 릴리 제임스는 하얀 피부와 윤기 흐르는 금발로 금발미녀의 정석을 과시했다.
금색의 독특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릴리 제임스는 하얀 원피스에 밝은 회색 롱 코트를 코디하면서 수수하면서도 매력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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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신데렐라’를 통해 할리우드에 신데렐라로 떠오른 릴리 제임스는 ‘타이탄의 분노’ ‘오만과 편견’ 그리고 ‘브로큰’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명작 ‘신데렐라’를 디즈니가 현대적인 감각의 실사 영화로 되살린 로맨스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특히 오프닝에서 ‘겨울왕국’의 단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열기’도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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