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윤종신 “에디킴 피부 ‘CG’ 비용 어마어마하다”…돈덩어리 등극

[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가수 에디킴이 피부 관리 비용에 대해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이도저도 아닌 어중한간 남자들을 모은 ‘밍밍남-간을 맞춰드립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종신은 에디킴의 앨범 자켓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라디오 스타 캡처

윤종신은 멤버들과 게스트들에게 “에디킴의 앨범 촬영을 하는데 컴퓨터 담당자가 CG비용을 어마어마하게 불렀다”며 “피부 때문에 돈이 많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가 “요새 에디킴 잘나가잖아”라고 말했지만 윤종신은 “곧 예림이 나오면 넌 끝이야”라고 말해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