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연민정 이어 차미래로 인기몰이 나서나...‘슈퍼대디열’ 대활약
배우 이유리가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에서 주인공 차미래로 등장해 화제다.
차미래는 딸 차사랑(이레 분)을 키우는 싱글맘 닥터다. 그는 헛된 정보를 환자에 발설한 후배 여의사를 화장실로 끌고 가 물에 얼굴을 처박는 등 난폭한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딸 사랑이에게는 누구보다 다정한 엄마였다. 그는 사랑이와 데이트를 하기로 했으나 갑자기 의사 선배들에게 불려가 센터장을 맡기 위해 접대 회식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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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이 때문에 사랑이는 바깥에서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그는 급하게 사랑이에
알고 보니 그는 담낭암 말기였다. 결국 차미래는 1회부터 암선고를 받고 말았다.
이유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유리, ‘슈퍼대디열’에서 최고” “이유리, 정말 연기 갑인 듯” 이유리, 엄마로 나오니까 정말 새로워“ ”이유리, 이동건 케미 벌써 설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