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콜린 퍼스(Colin Firth)가 정장을 차려입고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콜린 퍼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콜린 퍼스는 검은 정장을 차려 입고 긴 다리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날 콜린 퍼스는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미술관(he Victoria and Albert Museum)에서 자리를 뜨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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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콜린 퍼스는 미국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두 번의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세 번의 미국 배후 조합상, 베니스 국제 영화제 볼피컵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실력파 배우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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