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이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토크쇼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나타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독특한 밀착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걸쳐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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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는 레드 립과 스모키 눈 화장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간 영화 ’맘마미아’(2008),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미제라블’(201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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