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정아름, 숨막히는 볼륨감 대결…섹시화보 `화제`

↑ 사진=맥심(왼, 강예원), 바디슬램 광고(오른, 정아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강예원과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동시에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몸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강예원은 지난 1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끈하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정아름은 같은날 방영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에 출연, ‘애플힙 만들기’ 비법을 직접 공개했다.
두 미녀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몸매 대결로까지 이어졌다. 강예원은 과거 맥심화보에서 볼륨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볼륨감있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과감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정아름은 지난 2013년 자신의 이름으로 출시한 ‘정아름의 60초 바디글램’ 광고 촬영에 맞춰 화보를 촬영했다. 이 화보에서 정아름은 11자 복근과 함께 범접하기 힘든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연애의 맛’, 드라마 ‘갑동이’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아름은 헬스 트레이너를 비롯해 골퍼,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강예원 정아름' '강예원 정아름' '강예원 정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