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노출 화보 화제
세계적인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파격적인 향수 화보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 화장품 업체 엘리자베스 아덴의 향수 모델로 기용돼 포스터 촬영에서 섹시한 상반신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그녀는 화보에서 깃털 의상을 입고 있다. 가슴만 살짝 가린 이 의상으로 인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볼륨감 넘치는 상반신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 사진=엘리자베스 아덴 |
뿐만 아니라 테일러 스위프트는 붉은 립스틱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키며 카메라를 향해 뇌쇄적인 눈빛을 보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로 데뷔, 가창력과 외모를 겸비한 톱스타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