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류수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두 사람이 4~5개월 전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확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투윅스’에서 호흡을 맞추고 인연을 이어
이어 “좋은 관계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결혼까지 얘기하는 건 이른 것 같다”며 “예쁘게 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고, 최근 지인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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