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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배우 서하준을 상대로 '연예활동 중지' 제재를 내렸습니다.
26일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서하준은 전속계약 위반 및 합의 미이행 등으로 한국 연예매니지먼트 협회 차원에서 '연예활동 중지' 제재를 당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연매협 상벌위) 측은 26일 “최근 서하준에 대한 전속계약 분쟁 및 조정합의서 불이행 등을 이유로 연예활동 중지 원칙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매협에 따르면 서하준은 지난 2월 16일 소속사인 크다컴퍼니와 전속계약 분쟁으로 연매협의 분쟁조
이외에도 분쟁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 연예 활동을 했으며, 타기획사와의 계약을 알아 보는 등 일방적인 계약해지와 무단이탈 등 심각한 분쟁일 발생하고 있어 협회 상벌 위원회에서 '연예활동 중지 원칙'을 의결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