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육중완이 패션잡지를 보고 스타일을 완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패션잡지를 보고 감탄하는 육중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은 패션잡지를 보고 코디에 나섰다. 강남과 김우빈 등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던 그는 외국 모델들의 스타일을 보고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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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
육중완은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지 않았나. 스타일 별로 옷은 있지만 뭔가 좀 부족하다. 근데 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되며, 육중완, 전현무, 김광규, 이태곤, 강남 등이 출연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