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 전해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로 컴백하는 배우 정경호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정경호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열린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정경호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언급하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음식도 진짜 맛있었다. 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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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는 샘 킴, 정창욱, 미카엘 아쉬미노프, 홍석천, 김풍, 박준우, 이원일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