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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화정이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깨끗한 피부를 과시했다.
2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마지막회에서는 최화정이 가수 홍진영에게 트로트를 잘 부르는 비결을 전수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히 최화정은 수업 중 직접 찍은 셀프 카메라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말끔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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