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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
배우 이열음이 '가족을 지켜라'에 캐스팅 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이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우 이열음의 가명 '열음'은 그의 소속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의 소속사 이름 역시 '열음엔터테인먼트'로 그가 소속사 가족이 아니냐는 헤프닝이 있기도 했습
하지만 이열음이라는 가명은 소속사 대표가 선물해준 것.
열음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회사 설립 당시부터 '열음'이라는 이름을 누군가에게 주고 싶다고 생각해 왔고 아끼는 배우인 그에게 '열음'이라는 이름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열음은 KBS 1TV 일일극 '가족을 지켜라'(가제)에서 로커로 변신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