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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배우 신세경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개리에게 뽀뽀했습니다.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세 명의 여배우들이 등장하자 평소와는 다른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이에 송지효는 “나를 맞이하는 것과는 반응이 너무 다르다”며 불평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또한 이번이 첫 출연인 배우 윤진서와 김종국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지켜본 지석진은 “김종국과 너무 잘 어울린다”, “둘이
곧이어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 되자, 윤진서와 신세경은 우승을 위해 흙바닥에 망설임 없이 온몸을 던지는 것은 기본, 몸개그부터 뽀뽀미션에도 부끄럼 없는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