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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승환이 290점이 넘는 고득점을 획득, 결승전에 진출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케이티김·이진아의 TOP3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정승환은 김범수의 ‘기억을 걷다’를 선곡, 시원한 고음 처리와 특유의 절절한 감성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정말 저 친구 특별한데, 라고 하다가 어떤 때는 안 특별한가 싶을 때도 있다. 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런데 오늘 마음을 정했다. 특별한 가수다. 자기만의 색깔이 있다”고 감탄하며 97점을 줬다.
이어 유희열은 “한 사람이 나즈막히 노래를 부를 때 숨조차 못쉬게 할 때가 있는데 지금 정승환이 그렇다”라며 97점을 줬다.
양현석 또한 “딱 한마디로 평가하고 싶다. 다가가고 싶은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승환-케이티김-이진아는 각 소속사의 대표인 미쓰에이 수지, 이하이, 권진아와 초특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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