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최민수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고백했다.
8일 서울 마포구 트라이브바에서 최민수가 자신의 밴드 36.5℃의 신곡 ‘말하는 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최민수는 “음악과 연기 중 어떤 게 더 좋냐”는 질문에 “두 장르가 질감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 |
↑ 사진=정일구 기자 |
한편 지난 3일 발매된 최민수의 신곡 ‘말하는 개’는 지금의 세태를 최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ref="https://www.facebook.com/mbnstar7" target="_blank">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