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최민수가 신곡의 모티브가 김장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8일 서울 마포구 트라이브바에서 최민수가 자신의 밴드 36.5℃의 신곡 ‘말하는 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최민수는 신곡 ‘말하는 개’에 대해 “10분 만에 만들어진 곡이다. 세상을 정공법으로 살면 피곤하니까 나만의 해학적인 표현으로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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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일구 기자 |
특히 최민수는 “처음으로 욕심을 가져봤다. 동생들을 생각해서 히트를 하고 싶다. 원래 돈 버는 재능이 없는 사람인데 히트시키고 싶다. 내 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 발매된 최민수의 신곡 ‘말하는 개’는 지금의 세태를 최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ref="https://www.facebook.com/mbnstar7" target="_blank">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