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창민이 홍모 모델을 맡은 게임 ‘구원자들’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다.
㈜넥스트무브는 10일 “‘구원자들’이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 한다”고 밝혔다.
‘구원자들’은 문화 창조의 선구자를 지향하는 ‘넥스트무브’의 두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다. 하이틴 스타 최창민을 통해 게임 스토리를 담은 파일럿 영상은 마치 영화와 같은 퀄리티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원조 아이돌 최창민은 극중, 세상을 구할 ‘구원자’역을 맡았으며, 게임 영상 출현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화려한 복귀를 진행 중인 최창민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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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넥스트무브 |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구원자들’은 선과 악의 대립 속에
최창민이 주연을 맡은 파일럿 영상 ‘구원자들’은 오는 14일 공개 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페이지와 페이스북 넥스트무브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