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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무한도전 캡처 |
'무한도전'에 배우 이동준이 등장했습니다.
이날 '무한도전'은 식스맨 참가자들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 만들어보는 특집을 꾸몄습니다.
장동민이 기획한 '전설의 주먹'에 등장한 이동훈은 "자신이 태권도 공인 7단"이라며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의 기록을 갖고 있음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20대
이에 장동민이 "한 대도 안 맞으셨어요?"라 묻자 이동준은 "나는 맞을 시간이 없었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동준은 연예계 전설의 주먹 2등을 강호동, 1등을 자신을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