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 맥카시(Jenny McCarthy)가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밸리 포지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밸리 포지 음악회를 개최한 제니 맥카시를 현장서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그는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그는 깜짝 놀란 표정과 함께 어께까지 내려간 상의로 아찔한 미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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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제니 맥카시는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배우다. 짐 캐리와 지난 2000년부터 교제해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불렸다. 2009년 비밀 결혼식까지 올렸지만 2010년 4월 결별했다. 전 남편인 감독 존 애셔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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