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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비타 500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카스의 패키지에 적힌 문구가 화제입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비타500박스로 현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각종 패러디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박카스 패키지를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한 네티즌이 "비타 500이 삼천만(원)이면 박카스는 오천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박카스 패키지 상단에는 '풀려라 오천만'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