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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모델 한혜진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자폭했다.
최근 진행된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서는 배우 서강준에 이어 그룹 엑소(EXO)의 찬열을 두 번째 가상 남자친구로 섭외했고, 한혜진 도희 레이디제인 장도연을 가상 연애 체험단으로 초대했다.
이날 녹화 도중 한혜진은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궁금해 찾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SNS를 통해 찾아봤는데 상대가 다름 아닌 연예인이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장도연은 “과거 글래머처럼 보이고 싶어 패드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움직임이 자유로운 편이라 시간이 지나고 나니 패드가 흘러
찬열과의 가상 연애를 즐기던 중 얼떨결에 자신들의 과거사를 공개한 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18일 밤 11시 ‘나홀로 연애중’ 1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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