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아버지 SM 대립…타오 부상 얼마나 심하길래? '목발 짚은 모습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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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 아버지 SM/사진=인터넷 커뮤니티 |
타오의 엑소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타오의 부상 정도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타오가 목발을 짚고 약국에서 나오는 사진,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진등이 게재됐습니다.
타오는 지난 2월 설 연휴 특집으로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농구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후 엑소 타오는 회복하는 듯 보였지만, 발목 부상이 재발해 엑소 멤버들과 무대에 오르지 못 했습니다.
이에 엑소 멤버들은 MBC '인기가요' 1위 수상을 확정한 뒤 "정말 감사하다. 함께 하지
또한 타오는 MBC '스플래쉬'에 출연해 다시한번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타오의 아버지는 22일 웨이보에 장문의 글을 올려 3년 동안 크고 작은 부상이 있어 무대를 할 때마다 불안했으며 치료를 위해 그를 중국으로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