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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계 패션계 대표 행사인 ‘멧 갈라 2015’에 초청받았다.
5월 4일(현지시간) 열리는 ‘멧 갈라’(Met Gala)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올해 ‘멧 갈라’에는 제니퍼 로렌스, 콜린 퍼스, 리한나, 공리, 제니퍼 로페즈 등 거물급 스타들이 참석한다. 토리 버치, 톰 포드, 발렌티노 카라바니, 마크 제이콥스 등 세계적 디자이너들도 자리를 빛낸다.
‘멧 갈라’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가장 영향력 있는
비는 2006년과 2011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서 아시아 연예인 최초로 2회 선정돼 타임100 만찬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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