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육성재와 다정 셀카 새삼 화제…`미친 케미 폭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현과 육성재의 셀카가 화제다.
배우 김소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내일 밤 10시 ‘후아유-학교2015’ 많이 기대해 주세요” 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비투비의 육성재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교복을 입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불러 일으킨다.
김소현과 육성재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에서 함께 주연을 맡아 출연중이다. 28일 오후 두 번째 화가 방송된다.
김소현 육성재 셀카에 네티즌들은 "김소현, 부럽다" "김소현, 선남선녀네" "김소현, 둘이 케미 쩔어" "김소현, 1화 너무 재밌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