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개그맨 이수근 측이 방송복귀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9일 오후 MBN스타에 “방송복귀와 관련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현재 이수근 측이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채널 CJ E&M 측과 접촉하며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 |
↑ 사진=MBN스타 |
한편 이수근은 지난 2103년 온라인 도박 게임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방송활동을 자제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