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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예고에 따르면 전현무의 지인으로 초대된 수호는 "엑소의 리더이자 얼굴인데 부담된다. 엑소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러한 시우민을 응원하는 첸과 찬열의 영상도 공개됐는데, 그들은 "수호는 운동을 시작하면 끝을 보고, 공부도 정점을 찍어야 다른 걸 한다. 목표의식이 강하고 자기관리도 잘 한다"고 그를 추켜세웠다.
한편 이날 수호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첫 출연임에도, 뛰어난 이해력으로 고난이도 문제들의 정답을 연달아 맞혀 여섯 명의 뇌섹남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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