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배우 길은혜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예고했다.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진은 30일 오전 설현과 길은혜가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현과 길은혜는 서로를 노려보며 대립 구도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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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 어송포유 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 |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달달하고도 애달픈 사랑 이야기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