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과거 노출신 봤더니…가녀린 쇄골에 아찔한 볼륨까지 ‘깜짝’

진세연, 과거 노출신 봤더니…가녀린 쇄골에 아찔한 볼륨까지 ‘깜짝’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 재벌설 일축

진세연, 과거 노출신 봤더니…가녀린 쇄골에 아찔한 볼륨까지 ‘깜짝’

배우 진세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드라마 속 그의 목욕신이 새삼 화제다.

↑ 사진=KBS제공/진세연

진세연은 과거 KBS2 '각시탈'에서 목욕신으로 노출을 감행했다.

진세연은 욕조 안에서 물 속 실루엣과 가녀린 쇄골을 노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특히 소녀같은 얼굴과 뽀얀 피부의 진세연은 볼륨 몸매까지 갖춰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은 "집안 배경 때문에 데뷔와 동시에 주연을 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 "전혀 아니다. 평범한 집안"이라며 "아버지가 IT업계 사업을 하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