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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와의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해당 사안과 관련 드릴 말씀은 없다”고 전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4일 스타투데이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김현중 씨의 사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는 확인이 불가능 하다. 군대도 마찬가지고,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 임신, 출산 등 사생활 문제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모 씨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현중의 사과로 벌금형에서 사건을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이후 최 씨가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재차 구설수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