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새 복면가왕 정체는?…황금락카 두통썼네 당시 ‘루나설’ 보니 ‘누리꾼 수사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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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복면가왕 정체에 관심 모아지는 가운데 황금락카 두통썼네 주인공 루나에게도 관심 UP

종달새 복면가왕 정체는?…황금락카 두통썼네 당시 ‘루나설’ 보니 ‘누리꾼 수사대 대박’

MBC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주인공이 그룹 에프엑스(f(x))의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주인공이 루나라고 주장한 '루나설'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달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두통썼네가 정확하게 반갈렸네를 꺾고 2대 가왕의 자리에 오르자 누리꾼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주인공이 루나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에프엑스(f(x)) 루나, 유미, 배다해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예상했다. 그 중에서도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루나의 손톱 색과 다리 모양 등이 일치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종달새 복면가왕 / 사진=MBN스타 DB

앞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에서 루나가 불렀던 ‘아프고 아픈 이름’ 속 음색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음색이 비슷한 것은 물론 손동작이 유사한 점이 제기되면서 더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10일 저녁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3대 가왕 결정전이 공개됐다. 딸랑딸랑 종달새에 패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주인공은 루나로 밝혀지면서 그를 누른 종달새의 정체에 궁금증이 더욱 커지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