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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인기 걸그룹 에프엑스가 최근 멤버 설리가 빠진 상태로 광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일 한 매체는 에프엑스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의 빙수 광고 영상을 찍었으나 설리는 제외됐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에프엑스는 이번 광고에서 브랜드송인 '빙수송'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설리를 제외한 멤버 네
해당 브랜드 담당자는 "계약 자체에 설리가 빠져 있다"며 설리가 제외된 것을 확인시켰습니다.
이어 "계약 시점에 설리와 최자의 스캔들이 불거져 에프엑스 소속사인 SM측과 협의를 거쳐 설리 없이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